철원군(군수 김동일)은 노후·불량주택 개량을 통해 낙후된 농촌 주거문화 개선과 도시민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하여 2026년 하반기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총 19동으로 2026년 상반기 9동을 선정 완료하였으며 추가 하반기 물량 10동에 대하여 3동은 상반기 예비 후보자에게 배정하였으며 잔여 7동은 금회 신청을 통해 선정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는 관내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 근로자 주택을 제공하려는 자이며 연면적 150㎡이하의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5억원, 증축·대수선·리모델링의 경우에는 최대 1.5억원 이내의 저금리(2%) 융자 및 280만원까지의 취득세 면제 해택을 지원한다.
또한 만 40세 미만(‘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청년의 경우 고정금리 1.5%로 융자 대출이 가능하다.
사업희망자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철원군청 민원허가과 주택팀으로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10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주거복지 실현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도시민 유치 촉진 및 농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