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18 17:12

  • 뉴스 > 지역/단신

김화농협, 2026년산 철원오대쌀 미국 수출

4kg 1,635포대·총 6,540kg, 동부·서부지역 순차 선적

기사입력 2026-09-17 09:57 수정 2026-09-17 10: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김화농협(조합장 장춘집)이 16일(수) 2026년산 철원오대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며 철원 오대쌀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올해 생산된 철원오대쌀 4kg 제품 총 1,635포대, 6,540kg을 미국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미국 동부와 서부지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동부지역에 1,325포대, 5,300kg을 9월 17일 선적하고, 이어 서부지역에 310포대, 1,240kg을 9월 30일 선적할 예정이다.
이번 미국 수출은 철원의 대표 농산물인 철원오대쌀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국내에 한정됐던 쌀 유통망을 해외시장으로 확대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수 있다.
철원오대쌀은 청정한 철원 지역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등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대표적인 농.특산물이다. 김화농협은 우수한 품질의 철원오대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부터 수매·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화농협 관계자는 “2026년산 철원 오대쌀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철원 오대쌀의 해외시장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물량과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 철원오대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철원오대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는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며 이번 미국 수출을 통해 철원 오대쌀이 국내를 넘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알려지면서 철원 오대쌀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농산물 수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장춘집 조합장은 "조합원과 동행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홍보로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소득 증대 및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우리 지역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