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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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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선수단, 제27회 道지사기 시군대항 초중육상선수권대회서 금1·은2·동4 획득

기사입력 2026-09-08 13:02 수정 2026-09-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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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동해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7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기 시군대항 초중육상선수권대회에서 철원군 선수단이 트랙과 필드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금메달 1, 은메달 2,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철원군 육상 꿈나무 선수들은 값진 메달을 대거 수확하며 모교와 향토의 명예를 빛냈다.

 

주요 입상자로는 강원 육상 투척 종목의 유망주인 김화중학교(교장 이창근) 3학년 김동현 선수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포환던지기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 김화중학교 1학년 김호진 선수는 1학년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선배 선수들을 제치고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110m 허들 차세대 주자인 김화중학교 2학년 이현승 선수가 110m 허들 은메달과 멀리뛰기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중거리 종목의 기대주인 김화중학교 3학년 이주원 선수가 4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초등학생 선수 중에서는 신철원초등학교(교장 전영희) 6학년 스프린터 최선우 선수가 유일하게 1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선전했다.

 

비록 메달 권에는 들지 못했으나 이번 대회에 출전한 철원군의 꿈나무 선수들은 우수한 잠재능력을 입증하며 철원 육상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스포츠 발전의 근간이 되는 육상 종목에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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