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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의원, 춘천·철원·화천·양구 도약 이끌 ’접경권 발전사업’ 국비 426억 대거 반영!

기사입력 2026-09-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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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기호 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을)은 접경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접경권 발전지원사업국비 426억 원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는 단순 소규모 지원을 넘어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인구 소멸에 대응한 정주 거점 육성 등 춘천·철원·화천·양구의 지역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프로젝트들이 전략적으로 포함됐다.

 

지역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춘천시는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소양호수권) 40억 원이 반영됐다.

 

철원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geo-stay 조성 26.3억 원 갈말 215호선(병영체험수련원~송동간) 도로 확·포장 8.4억 원 접경지역 생태평화 관광거점(별빛 수변공원) 조성 7억 원 명성산 궁예도로 개설 7억 원 농산어촌지역 기초생활인프라(LPG) 확충(화지리) 2.3억 원 등 도로망과 생태 관광 인프라 사업이 고루 포함됐다.

 

화천군은 테마형 군장병 특화거리 조성 59억 원과 은퇴 인구 정착 모델인 한국형 은퇴자 공동마을 조성 17.6억 원 등이 반영됐다.

 

양구군의 경우 체류형 생활인구를 유입할 한국형 은퇴자 공동마을(프리뷰 양구살이) 21.5억 원과 관광 편의를 높일 민통선 출입간소화 시스템 설치(두타연 관광 활성화) 3.5억 원이 각각 정부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동서고속화철도의 역세권 개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철도 역사 주변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양구군 28억 원 화천군 3억 원이 나란히 반영되어 향후 역세권 중심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 이번 정부안에 반영된 만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원안대로 확정되어 살기 좋고 활기찬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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