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보건소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치매극복 행사를 운영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 주간(9월 14일~18일) 동안 전통시장과 유관기관 등을 찾아가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철원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걷기행사 「기억UP! 걷기GO!」가 개최된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걸어서 철원속으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2만 보(하루 최대 7,500보)를 달성하면 되며, 12만 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최경미 철원군보건소장은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치매극복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도 함께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