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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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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소상공인·지역경제 어우러진 상생형 축제 확인

기사입력 2026-08-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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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김화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여기저기 페스티벌(여저페) in 철원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관광자원과 소상공인, 지역사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관광기업 11팀과 소상공인 31팀을 포함해 총 47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 등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트라이더컵은 참가자 모집 시작 2분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가수 이상우 특별 유료콘서트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15천원의 티켓 구매금액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해 축제장과 철원지역 상권에서 소비하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이상우와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도 진행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즐기고 끝나는 축제를 넘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철원형 축제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지역 관광과 소상공인,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일자리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철원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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