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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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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철원 민통선 규제 개선 피켓 홍보

국회 토론회서 ‘평화·생태·주민 공존’ 해법 모색

기사입력 2026-08-25 08:55 수정 2026-08-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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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농민회(회장 김종필)를 비롯한 접경지역 농민연합을 결성하여 민간인통제선(민통선) 규제 개선과 평화·생태·주민이 공존하는 접경지역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공동행동에 나섰다.
철원군농민회는 민통선 규제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생활권과 경작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파주에서 철원에 이르는 전방지역 민통선 출입 초소 앞에서 피켓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민통선 전면 해제하라’, ‘중앙정부 내 민관군 협의기구 구성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접경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각종 통제와 규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평화·생태의 공존, 접경지역 농민의 미래’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찾아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통선 전면 해제와 농민 경작권 및 농민안전 확보, 접경지역 군사시설 이전부지의 실질적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고, 군사적 특수성과 주민 생존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책적 해법을 모색했다.
김종필 회장은 “통제와 규제 중심에서 벗어나 접경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주민과 생태, 평화가 함께하는 접경지역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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