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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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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성 의원 “UN AI Hub, 철원에서 시작해야”

경원선 복원 연계… DMZ 평화·AI·에너지 국제협력 거점 구상

기사입력 2026-08-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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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성 철원군의회 의원이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을 계기로 철원에 ‘UN AI Hub’를 유치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기고를 통해 백마고지에서 월정리 DMZ 인근까지 이어지는 경원선 복원은 단순한 철도사업을 넘어 철원이 한반도 평화의 관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월정역과 DMZ 평화문화광장, 기존 평화·전시시설 등을 활용해 대규모 신규 시설 건립보다는 국제회의와 연구·교육, 평화·기후·농업·재난 분야의 AI 실증 기능을 갖춘 국제협력 플랫폼을 조성하자는 구상이다.
또 철원의 영농형 태양광과 화천·양구의 양수발전형 에너지저장시설, 고성의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해 ‘접경지역 RE100 AI 벨트’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제시했다.
김광성 의원은 “UN AI Hub 유치는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경원선과 월정역, DMZ 평화문화광장을 활성화하고 국제회의와 연구·연수 수요를 창출하는 미래 전략사업”이라며 “전쟁의 최전선이었던 철원이 이제 AI와 평화, 재생에너지와 국제협력이 만나는 미래의 최전선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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