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는 8월 13일(목) 오전 9시 30분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철원군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회에서는 박기준 의장과 문성명 부의장을 비롯해 강세용·김광성·이다은·유민호·김수환 의원 등 의원 7명이, 연합회 측에서는 김용하 회장(고려어린이집 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총 19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과 물가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어린이집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관련 ▲어린이집 차량비 지원 관련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박기준 의장은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철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어린이집이 보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