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08:09

  • 뉴스 > 지역/단신

철원군체육회, 육상지도자 및 꿈나무 선수 초청 만찬 개최

격려와 소통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6-08-12 13:3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철원군체육회(회장 임대수)는 지난 11일 서면 와수리에 위치한 식당(마포갈매기)에서 철원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육상 지도자와 꿈나무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대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장명균 부회장, 체육회 이사, 양승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최제철 철원군육상연맹 회장과 이호준 한국국방과학고 육상지도교사, 육상관계자 그리고 육상 꿈나무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임대수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철원 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육상 관계자분들과 선수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사님들과 함께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기본 종목인 육상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제철 철원군육상연맹 회장이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 선수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지급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한편, 육상은 그간 철원 체육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2000년 속초에서 열린 제35회 강원도민체전에서 철원군이 사상 처음으로 종합 1위에 오를 당시 막대한 점수를 획득하며 승전보의 중심에 섰다. 이후에도 강원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철원체육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국가대표선수 들을 배출해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국위를 선양하기도 했다.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육상 종목의 저력이 곧 철원 체육 전체의 발전으로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 철원 체육의 미래를 위해 꿈나무 선수들의 적극적인 발굴과 지속적인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이영환
    2026- 08- 12 삭제

    쉬지말고 뛰어라 더멀리.더높이.더빨리 선수 선발에 교육청.학교.체육회.군청 많은 관심과 지원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