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철원군의회 의원이 제316회 철원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과 조례를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안전취약계층 지원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재정지원, 장난감도서관 및 가족센터 운영, 장애인복지기금 등 군민들의 일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주요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김수환 의원은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사업이 실제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며 “조례와 예산이 서류에만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도록 필요한 부분은 묻고 확인하며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기에서 다뤄지는 주요 안건과 의정활동 과정도 군민 여러분께 꾸준히 알려드리겠다”며 “현장에서 보내주시는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