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감리교회(담임목사 한인덕) 주안전도단(단장 신현주)은 지난 30일부터 2박 3일간 강포감리교회(담임목사 김재석)와 강포리(이장 김천만) 마을회관 일원에서 봉사와 선교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20여 명이 참여해 리모델링 봉사를 비롯해 이미용 봉사, 점심 식사 나눔, 전도활동과 교제의 시간,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재능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90여 가구가 거주하는 강포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교회와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주안감리교회는‘가정을 세우고 세상을 섬기는 교회’를 비전으로, ‘사랑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시작된다’를 올해의 표어로 삼아 30년 넘게 농어촌 교회와 지역사회를 찾아 봉사와 선교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김재석 목사와의 인연으로 강포감리교회를 찾아 교회와 마을 주민들을 섬기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재석 강포감리교회 담임목사는“주안감리교회 봉사단이 교회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섬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천만 이장은“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교회와 마을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