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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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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철원군장애인연합회 어울림게이트볼 대회’ 성황리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아름다운 동행

기사입력 2026-07-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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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철원에서 펼쳐졌다.

 

철원군장애인연합회(회장 한경희)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한 4회 철원군장애인연합회 어울림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30() 오전 8시부터 동송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군수를 비롯해 박기준 군의장, 강세용·이다은·김수환·문성명 군의원,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 신정식 철원군게이트볼협회장, 김익수 주민생활실장, 조재숙 한기호 국회의원 보좌관 등 주요 내외 귀빈과 장애인 가족, 임원,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혼합으로 팀을 이루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1코트와 2코트로 나뉘어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승패를 떠나 참가자들은 서로 땀 흘리고 웃으며 격려와 배려를 나누는 진정한 '어울림의 동행'을 실천했다.

 

어울림 동행 경기 끝에 1코트 우승은 동송팀, 2코트 우승은 서면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입상자들과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역 특산물인 전국 최고의 미질 철원 오대쌀이 부상으로 주어져 행사의 기쁨을 더했다. 그리고 경기는 주최측의 세심한 준비와 심판진의 수준 높은 경기 진행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경희 대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편견을 줄여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철원이 진정한 포용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게이트볼뿐만 아니라 볼링, 파크골프,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어울림 생활체육대회가 매달 한 종목 이상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어울림 생활체육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철원군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철원군 장애인연합회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묵묵히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한경희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추진력 있고 소신 있는 행보로 철원군 장애인연합회의 큰 발전을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철원군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는 품격 있는 나눔과 배려의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 결과 -

구 분

코트

코트

1

동송

서면

2

갈말

동송

3

근남

갈말

4

서면

철원

 

1코트우승 동송팀
 
2코트우승 서면팀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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