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선평화학교가 주최하고 독일 평화캠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국제청소년평화 캠프가 독일에서 7월 22일에서 31일까지 9박10일간 진행된다. 제9회를 맞이한 국제청소년 캠프에는 한국에서 청소년 9명과 지도자 4명, 미국에서 청소년 10명과 지도자 3명, 독일에서 청소년 7명과 지도자 5명이 참가하였다. 주관하는 독일평화캠프위원회가 숙식과 캠프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한국 참가자는 항공료 등 자체 비용만 부담한다. 2027년에는 한국 철원에서 2028년에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청소년평화캠프의 목적은 청소년들을 지구촌평화를 이루어가는 Peacemaker로 양성하는 것이다. 한국과 독일과 미국의 현장을 순회하며 평화를 이루어온 역사와 평화적인 과제를 해결해 가는 지혜를 배운다. 함께 숙식을 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서로가 친구가 되어 자연스럽게 국제적인 내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1990년 동독과 서독이 평화로운 방법으로 통일을 이룬 역사적인 현장을 순례하며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도전과 희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 독일평화캠프위원회가 국제청소년평화캠프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유할 예정이다. 김지헌연구원이 카톡으로 전해오는 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8월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응원하려 한다.
* 국경선평화학교 평화시민운동 참여 문의
국경선평화학교 : 철원군 금학로 691. (T) 010-2497-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