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송읍은 청사를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과 고령층의 청사 이용 편의를 높이고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청사 내부에 '컬러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컬러 바닥 유도선은 민원인이 원하는 부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출입구부터 해당 사무실까지 안내하는 시설로, 초행 방문객의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길을 찾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 군정방침인 '사람 중심 소통행정', '실용주의 행정', '현장 중심 군정'을 최일선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바닥 유도선에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문구를 함께 담아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초행 민원인 등 청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직원 안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보다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옥 동송읍장은 "컬러 바닥 유도선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까지 개선하고자 마련한 적극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