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말읍사무소는 그동안 청사 내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던 2층 테라스 공간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여, 주민을 위한 ‘친환경 힐링 휴게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개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청사 내 방치되어 있던 청사 2층 테라스 공간을 효율적으로 되살려,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새롭게 문을 연 테라스 휴게정원은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친근한 친환경 대기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정원 내부에는 다양한 공기정화 식물과 계절 꽃, 편안한 휴게 벤치 등이 배치되어 민원인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친환경 힐링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다만 오전 시간(9시~12시)에는 환경미화 및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일반 민원인들은 오후 시간대에 사용해 줄 것을 권고하는 방침을 세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원 갈말읍장은“그 동안 비어있던 유휴 공간을 가치있게 활용하여, 주인인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돌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새롭게 조성된 테라스 휴게정원이 갈말읍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마음을 충전하고 가시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