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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철원군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개최

기사입력 2026-07-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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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철원군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8() 동송게이트볼장에서 김동일 철원군수를 비롯해 이다은 군의원, 신정식 철원군 게이트볼협회장, 그리고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 산하의 분회의 분회장 및 임원, 선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철원군지회 최인옥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대회장인 신광수 지회장의 대회사로 문을 열었다.

 

신광수 지회장은 대회사에서철원군 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장이라며, “오늘 대회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김동일 철원군수는 축사를 통해노인회에서 이렇듯 군 단위의 큰 행사를 많이 개최해 주시면 철원군 행정에서도 한결 든든하고 행정적 부담을 덜 수 있다라며, “군에서 미처 다 살피지 못하는 부분들을 노인회에서 대신해 주시는 것에 대해 군수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 군수는철원군의 어르신 인구 비율이 이미 30%를 넘어서고 있는 만큼, 높아진 초고령 사회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좋은 세상에서 삶을 풍요롭게 영위하실 수 있도록 철원군 행정도 깊이 고민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현장에 배석한 실장과 팀장들에게이러한 어르신 행사가 이루어질 때 군 차원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많이 써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한기호 국회의원의 축전을 끝으로 개회식은 모두 마무리됐다.

 

이날 대회는 남·여 각각 1팀씩 총 14개 팀이 참가해 이른 아침 8시부터 1코트와 2코트에서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팀별 리그전으로 치열한 경합 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1코트 우승은 근남분회팀이, 2코트 우승은 자등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팀들에게는 철원의 명품 브랜드이자 전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철원오대쌀이 부상으로 주어져 기쁨을 더했다.

 

이날 주최 측인 철원군지회에서는 무더위 속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중식과 함께 떡, 과일, 샌드위치, 약과 등을 정성스레 준비하여 선수들이 경기 중간중간 편안히 쉬며 시식할 수 있도록 배려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대회는 심판진의 수준 높은 경기 진행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불상사도 없이 무난히 마무리되어 철원군 심판진의 높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로 철원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신정식) 선수들은 그동안 전국 대회와 도 대회를 비롯한 크고 작은 대회에서 수많은 입상 성적을 거두며 철원 체육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크게 드높여 왔다.

 

한편, 게이트볼은 계절에 관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생활체육 종목으로, 오늘날 어르신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가 주최하고, 철원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철원군이 후원하였다.

 

  • 경기 결과 -

구 분

1 코트

2 코트

우승

근남분회

자등팀

준우승

자등팀

갈말분회

3

동송분회

김화분회

4

서면분회

동송분회

 

김동일 군수 축사
 
1코트 우승 근남분회
 
2코트 우승 자등팀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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