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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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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철원군수, “군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겠다”

민선 9기 첫 업무지시…현장 중심 소통행정

기사입력 2026-07-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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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철원군수가 취임 첫 업무지시로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나섰다.

김 군수는 6개 읍·면장이 직접 민원인을 맞이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군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민원실 파티션을 조정해 보다 열린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철원군은 민선 9기 군정비전인 '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 사는 철원' 실현을 위해 철원군 소통(현장)행정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6급 이하 전 공무원은 정책 수립부터 사후관리까지 이해관계자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소통(현장)행정 관리카드'를 작성하게 된다.

철원군은 수집된 소통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군민의 의견이 실질적인 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일 군수는 "행정은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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