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95개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철원군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마케팅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철원군은 행사 기간 동안 화강다슬기축제를 비롯해 고석정 꽃밭,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철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을 집중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철원만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관광업계 관계자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철원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철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DMZ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사계절 축제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