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철원군 소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0일 ‘주말의 산(山)타를 찾아라!’ 등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20대 명산 인증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0여명의 탐방객과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가 참여해 철원의 명산인 소이산을 오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등산객들은 등산로 곳곳에 숨겨진 산타 모형을 찾는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를 즐겼다. 특히 철원군은 산타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참가자들에게 철원의 대표 특산물인 ‘철원 오대쌀’과 철원의 주요 관광지가 예쁘게 새겨진 ‘친환경 스텐컵’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날 철원군과 강원관광재단은 서포터즈들과 함께 산행 중 쓰레기를 줍는 ‘클린산행 캠페인’을 병행하여 청정 철원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건전한 등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소이산은 평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철원의 대표 명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철원 평야와 DMZ 일대의 수려한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김익수 철원군 관광정책실장은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철원 소이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철원의 우수한 특산물과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철원 소이산을 비롯한 주상절리길, 은하수교 등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유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