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하 회장 "따뜻하고 활기찬 서면 공동체 만들자"
서면체육회(회장 정병하)가 주최한 제20회 서면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0일 서면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서면 주민들의 뜨거운 화합과 결속을 보여줬다. 주민들은 우산을 쓰고 행사장을 찾으며 체육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향심을 드러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식전공연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시범단은 절도 있는 품새와 격파 시연,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어린이와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육경기와 레크리에이션,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눴고, 마을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병하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면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서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명옥 서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신 모습에서 서면의 단합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면사무소 직원들이 행사 준비부터 안전관리, 경기 운영 지원, 환경정비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직원들은 행사 당일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응원, 그리고 서면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서면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로 기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