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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철원군민회 고향사랑 한마음대회 大성황

향우·동문·지역 인사 500여 명 참석…고향사랑과 화합 다져

기사입력 2026-06-21 07:24 수정 2026-06-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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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철원군민회(회장 윤성두)가 주최한 ‘재경철원군민회 고향사랑 한마음대회’가 지난 20일 김화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생활하고 있는 철원 출신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고향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철원군민회를 비롯해 재경신철원중·고총동문회(회장 최기식), 재경김화중·고총동문회(회장 정호상), 재경철원중·고총동문회(회장 원익선) 회원, 관내 3개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임원, 철원교류회(회장 윤희선) 회원 및 6·3지방선거 당선자, 지역 민간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향우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육행사,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랜만에 고향에서 만난 향우들은 학창 시절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철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출향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하나 된 모습으로 고향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윤성두 회장은 “많은 향우와 동문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 철원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향우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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