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키는 자유, 평화로운 한반도’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강원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8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지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철원군지회(회장 김동일, 수석부회장 송옥희) 50여 명의 회원들도 행사에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열정적인 응원과 단합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각 시·군 지회별 특색을 살린 입장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다. 회원들은 지역의 개성과 단결된 모습을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역할을 되새기며 결속을 다졌다.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경기 마당 프로그램이 마련돼 회원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졌으며, 미스트롯 출신 가수 장혜리를 비롯한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송옥희 수석부회장은 “도내 회원들이 함께 모여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