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소영 병무청장은 15일 영월군 소재 대체복무교육센터를 방문해 대체복무요원의 교육시설, 교육내용 등 교육운영 제반 여건을 살피고, 교육생과 교육운영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체복무교육센터에는 현재 총 40명의 신규 대체복무요원이 교육 중으로, 이들은 3주 동안 합숙하며 기본교육, 직무교육 등 대체복무요원으로 복무하기 위한 소양을 교육받은 후 전국 31개 교정기관으로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강의실과 생활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인지 세밀히 점검했다.또한 대체복무요원이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의 운영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간담회에서 “대체복무교육센터는 모든 대체복무요원이 처음 거치는 ’대체복무제의 요람‘으로, 복무기강을 결정짓는 곳”이라며, “교육생들이 병역이행자로서 올바른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운영관의 따뜻한 격려와 세심한 지도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