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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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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영 병무청장, 영월교도소 대체복무 현장 방문

복무현장 점검 후 “병역이행자로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 당부”

기사입력 2026-06-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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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영 병무청장은 지난 15일 영월군에 위치한 영월교도소를 방문하여 대체복무요원 생활관, 복무수행 현장 등 제반 복무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영월교도소에는 총 47명의 대체복무요원이 교정시설 내 급식, 물품관리, 보건위생,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무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31개 교정시설에서 1,638명이 복무 중이며,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1,166명(’26년 4월 기준)이 대체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했다.
홍소영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일선 복무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복무관리가 대체복무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라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대체복무요원들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복무기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현장관리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체복무제도는 지난 2018년 헌법재판소의 병역법 제5조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도입되었으며, 종교적 신앙 등에 따라 현역, 보충역 등의 복무를 대신해 병역을 이행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행하여 운영되고 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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