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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

기사입력 2026-06-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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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2026년 도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다.
답례품 유형은 ▲농·축·수·임 특산품(가공품 포함), ▲관광 상품(숙박권, 입장권, 체험권 등) 등 무형서비스, ▲도내 소재하는 업체의 공산품, ▲도의 예술·문화적 이미지를 담은 미술품 등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답례품 배송비를 건당 최대 4천 원까지 지원하며, 답례품 홍보물 제작·배포,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신청은 6월 29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답례품은 서류심사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7월 중)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답례품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모집 간 답례품의 구성, 품질관리, 유통, 지역 특색 등을 고려하여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55개 업체와 협력하여 85종의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도가 시행된 2023년도부터 2026년 5월까지 총 3억 8천만 원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이후 도와 18개 시군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포함하면, 총 57억 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하여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답례품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홍보 수단”이라며 “우수한 지역 기업과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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