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초등학교(교장 박귀남) 컵스카우트 대원들은 6월 3일(수) 오전 9시부터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뜻깊은 ‘생태체험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대집회 당시 대원들이 직접 제안한 ‘야영 및 음식 만들기’ 희망 활동을 구체화한 활동으로 향후 진행될 야영 활동과 연계하여, 스스로 먹을 식재료를 직접 기르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주적인 삶의 태도를 익히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원들은 먼저, 학교 틀밭을 정리하고 모종 및 씨앗을 심는 ‘텃밭 가꾸기’ 활동과 ‘매듭법 익히기’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생존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줍깅 ‘봉사활동’을 함께 전개하며 스카우트의 기본 정신인 이웃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마무리하였다.
박귀남 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스스로 삶을 개척하며, 남을 위해 봉사할 줄 아는 바른 어린이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