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동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금석 후보를 근소한 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김동일 당선인은 1만1,079표(47.31%)를 얻어 1만848표(46.33%)를 획득한 한금석 후보를 231표 차로 누르고 군민의 선택을 받았다. 무소속 고기영 후보는 1,487표(6.35%)를 기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선거에서는 철원군 제1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한종문 후보가 6,807표(62.53%)를 얻어 당선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지형은 후보는 4,078표(37.46%)에 그쳤다.
제2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엄기성 후보가 6,724표(54.24%)를 획득해 5,672표(45.7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호진 후보를 1,052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철원군의원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다은 후보(2,865표·26.99%), 국민의힘 김수환 후보(2,629표·24.77%), 국민의힘 강세용 후보(2,535표·23.88%)가 당선됐다.
이어 무소속 김영보 후보는 1,349표(12.71%), 더불어민주당 이옥경 후보는 1,235표(11.63%)를 기록했다.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광성 후보가 4,159표(34.10%)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당선됐고, 국민의힘 유민호 후보(2,331표·19.11%)와 국민의힘 박기준 후보(2,046표·16.77%)가 함께 당선됐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구영 후보는 1,887표(15.47%), 국민의힘 장용 후보는 1,773표(14.53%)를 기록했다.
비례대표 철원군의원은 국민의힘 문성명 후보가 당선됐다.
김동일 당선인은 강원도의회 의장을 지낸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선택을 받아 철원군정을 맡게 됐다. 당선인들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강원도의회 의원 당선인
철원군의회 의원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