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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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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동일 후보, 철원군수 당선 확정

209표 차이, 승부 예측 어려운 초접전 양상 전개

기사입력 2026-06-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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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3일 오후 11시 5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개표율 98.62% 기준 김동일 후보는 1만960표를 획득해 1만751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한금석 후보를 209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무소속 고기영 후보는 1,460표를 얻었다.
이번 철원군수 선거는 개표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동일 후보와 한금석 후보 간 표 차가 크지 않아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이어졌다.
김동일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확충, 군민 중심 행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해 왔다.
김동일 당선인은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철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철원군정이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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