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6-22 15:42
철원의 새로운 시작, 인수위원회에 거는 기대
(사설) 국방과학대학 설립에 관심 갖자
(사설) 언제까지 철원역 외면할 것인가?
(사설) 평화에 너무 기대서는 안 된다
(사설) 지방자치 후보 정당 공천 없애야 한다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간이다
(기자의 눈) 미국 유튜브와 중국 틱톡
(발행인 칼럼) 신철원중·고등학교에 감사하다
(사설) 김화 문학관 건립이 필요하다
(사설) 당선자에게는 축하, 낙선자에게는 위로를...
(사설) 500석 규모 공연장 건립에 거는 기대와 우려
(사설) 철원 음식점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깨끗한 경쟁으로 성숙한 선거문화 만들자!
(사설) 기름에 붙은 세금 인하해야 한다
기사입력 2026-06-02 09:48
우리는 K문화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착각하고 자만심에 빠져 있다. 음식 앞에도 K자를 붙여서 세계적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외국 문화 침략에 점령당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지적을 하면 국산품을 사용하고 넷플릭스에서 K무비를 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우리들이 하루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손바닥 TV라고 하는 스마트폰으로 가장 오랫동안 보는 것이 유튜브이다. 이것은 2005년 2월 14일 스티브 첸, 채드 헐리, 자베드 카림에 의해 설립돼서 2006년 11월 13일 구글에 인수됐다. 세계적으로 구글 다음으로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이다. 2024년 기준으로 월간 27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코리아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것을 보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는 반론도 있겠지만 실제 개인이 검색하는 자료가 알고리즘에 적용돼 유사한 내용이 화면에 뜨게 되어 있다. 보수 성향의 사람에게는 관련 유튜브들이 화면에 떠서 정치적 중립성을 갖지 못하게 만든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생각이 사회 전체와 같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개인적 정치성향, 취미, 관심 사항 등이 모두 유튜브 검색 기록을 통해서 노출되는 심각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또한 요즘 TV 광고로 자주 등장하고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틱톡(영어: TikTok, 중국어: 抖音, 더우인)이 중국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이것은 중국 장이밍(Zhang Yiming)이 2012년에 설립한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다. 3초에서 10분까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문제는 틱톡이 개인 정보를 보호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비교육적 내용이 여과장치 없이 배포 될 가능성이 있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백도어 프로그램으로 내 개인 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인도에서는 전면 사용이 금지되었고 미국 트럼프 정부에서도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은 겉으로는 우리가 IT강국이라고 하지만 웹사이트 시장을 미국과 중국에게 점령당한 것이다. 이것을 회복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본지 창간 24주년, ‘26살 청년, 어느덧 50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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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불법 나물 채취 단속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