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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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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계열사 장동국 회장, 고기영 후보 캠프 격려 방문

“철원 투자·기업 유치 적극 검토” 기대감

기사입력 2026-05-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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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고기영 철원군수 후보 캠프에 지난 28일 현대건설 재직 시절 인연이 깊은 현대 계열사 장동국 회장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 회장은 캠프 관계자들과 고 후보를 만나 덕담과 격려를 전하며 철원 발전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동국 회장은 “고기영 후보가 철원군수에 당선된다면 현대건설과 협력해 기술개발 연구소 등 현대 계열사의 투자와 기업 유치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복잡한 규제, 행정 절차 등으로 인해 투자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고기영 후보는 “철원에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고 후보는 특히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강조하며 “철원은 지금 기업과 지역을 연결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세수 확대와 인구 유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이번 만남이 향후 기업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특히 기업 유치가 본격화될 경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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