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15:42

  • 뉴스 > 행사

김명하 작가, ‘나도 여기에 살아요’전시 개최

철원역사문화공원서 오는 27일까지

기사입력 2026-05-12 09:2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철원문화재단은 철원역사문화공원 기획전시실 1층에서 김명하 우드버닝 작가의 전시나도 여기에 살아요를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철원에 서식하거나 철원을 찾는 새들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가는 자연에서 얻은 나무판 위에 인두로 그림을 그리는 우드버닝(인두화) 기법을 활용해 철원의 자연과 생태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냈다.

우드버닝은 나무판을 인두로 태워 표현하는 예술 기법으로, 나무 특유의 질감과 따뜻한 색감을 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철원의 텃새를 비롯해 계절마다 철원을 찾는 철새와 기후변화 깃대종 등을 다양한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명하 작가는철원에 살고 있는 새들을 계속해서 그려나갈 계획이라며“10월에는 철원을 찾는 두루미와 철원을 쉼터로 삼는 나그네새, 기후변화 깃대종들의 이야기도 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남북이 가로막혀 있지만 자유롭게 남북을 오가는 새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