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철원지역 주요 인사들이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지원에 힘을 모으며 지방선거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신인철 전)철원부군수와 엄기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김정수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11일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선거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공동선대위원장 합류는 지역 정치권의 결집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세 인사는 각각 행정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강원도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철원지역 발전과 접경지역 지원 확대, 농업 및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핵심 과제 해결에 뜻을 함께하며 김진태 예비후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인철 전)부군수는“강원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철원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으며, 엄기호 도의원과 김정수 도의원 역시“도민과 군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태 예비후보 측은“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 기반을 갖춘 인사들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면서 선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