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을)은 철원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철원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 건립' 사업이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문화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철원군의 경우 관련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건립이 시급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철원군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교육부 및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 그 결과 2026년 1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통과를 이끌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정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한‘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는 신철원 중·고등학교 인근에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철원군 청소년들의 교육·문화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업 추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철원군청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랫동안 교육·문화 인프라에서 소외돼 온 철원 청소년들이 앞으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