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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하나 되는 물줄기, 통일 염원 담는다”

오는 25일, 제23회 평화통일 기원 합수제

기사입력 2025-09-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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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는 오는 25일 태봉국의 옛 수도 철원에서 제23회 평화통일 기원 합수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통일 기원 합수제는 백두산 천지에서 채수한 물과 한라산 백록담에서 제주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채수한 물을 철원의 한탄강에서 합수함으로써, 민족 화합과 통일의 염원을 담는다.

최계숙 회장은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합수제는 매년 철원여협이 중심이 되어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철원 여성들의 정성과 힘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해 통일에 대한 염원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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