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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출신 김정우,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 임명

“이재명 정부와 국민 연결하는 가교 역할 수행”

기사입력 2025-07-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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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출신의 김정우 전)국회의원이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으로 임명됐다.
김정우 신임 국정상황실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재명 정부와 국민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역할을 수행 하겠다”며“국민의 어려움 앞에 늘 겸허한 자세로 성실하게 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정상황실장은 국정원·검찰·경찰 등에서 올라오는 국정 전반에 걸친 정보를 취합해 대통령에게 직보하는 등 국정 운영의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보직이라고 한다.
한편 김정우 실장은 철원 출신으로 신철원초등학교와 신철원중·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국제경제학(학사)과 행정학(석사)을 전공했다. 이후 영국 브리스톨(Bristol)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6년 행정고시(제40회)에 합격, 20년간 기획재정부 등에서 정통 재정 관료로 일했고 지난 2016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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