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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명성천 뱀 출몰, 한때 소란

119소방대원 신속 출동 및 제압·처리 주민들 박수

기사입력 2024-06-09 14:53 수정 2024-06-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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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말읍 신철원리 명성어린이공원 인근 용화천에서 9일 오후 2시 20분경 뱀(일명 구렁이)이 출몰해 한때 소란이 일어났다.
주말을 맞아 용화천을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이 신속하게 제압하여 처리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박수를 쏟아냈다.
이번 소란을 목격한 주민 김남수(48세)씨는“용화천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아 위험할 수도 있었으나 신속하게 출동하여 뱀을 처리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명성어린이공원 인근에는 용화천과 함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주민들이 찾는 여름 명소이기 때문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해마다 수변 잡풀제거 및 안전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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