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동송읍 양지리 평화누리길 부근 나무에 이불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누군가 빨래를 말리듯 나뭇가지에 걸어놓은 것으로 보이는 상태이다.
이를 본 주민 H씨는“멀리서 뭔가하고 가까이 가서 보았는데 색도 밝아서 멀리서도 잘 보인다”며“누가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을 하고 간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용한 후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C씨는“사람들이 철원에 많이 놀러 오는 것은 환영하지만 뒤처리가 미흡한 사람은 한둘이 아닌 것 같다”며“제발 기본적인 도덕성은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장소는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대위리검문소와 도창검문소 사이 동송읍 양지리 DMZ 평화누리길 근처로 이정표 뒤쪽으로 이불이 보인다.
이러한 경우는 기본적인 도덕성이 결여된 것으로 보이는 사례로써,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져온 물건 및 쓰레기 등은 꼭 치우는 습관이 몸에 배어 실생활에 적용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