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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20 09:22 수정 2023-02-21 15:15
관내 곳곳에서는 쓰레기 불법 소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집중 단속이 필요하다는 주민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처럼 개인이 구입한 소각로에 생활 쓰레기부터 검은 연기가 치솟는 화학제품까지 마구잡이로 불법 소각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주민 이모 씨는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시작되면 많은 곳에서 쓰레기들을 태우는 냄새가 진동하는 경우가 많은 상태이지만 단속하는 경우를 볼 수 없다.”면서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하기 보다는 직접 행정조치를 취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 다른 주민 김모 씨는 “집집마다 갖고 있는 소각로는 불법 소각하는 용도로 소유를 금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청정 철원은 공기부터 깨끗해야 하는데 지금처럼 각종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지역 이미지를 망치는 행위라는 경각심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지금은 산불 감시원들이 배치되어 있는 시기이지만 불법 쓰레기 소각로가 이용되는 것은 업무 종료 후 퇴근은 한 시간이라는 점에서 신고 포상제도를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진짜 이름만 청정이지 동송쪽 고석정 근처 부터 시내까지 도로따라 달리다 보면 아침저녘으로 쓰레기 엄청 태우고 있지요. 이런걸 청정이라 부르면 공장지대는 친환경이라불러도 이의제기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