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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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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저수지 수문 아래 고기들 집단 폐사

배터리 어로 행위 가능성도 있어

기사입력 2022-10-10 10:00 수정 2022-10-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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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학저수지 아래 배수로에 원인을 알 수 물고기 집단 폐사가 발생해 사태 파악이 필요해 보인다. 일주일 전에 죽은 것으로 보이는 고기들이 배를 드러낸 채 썩고 있는 상태로 이곳을 지나는 둘레길 산책 주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은 물이 흐르는 지역이라 많은 양이 하류로 떠내려 간 상태로 파악 되지만 곳곳에 죽은 크고 작은 수십 마리의 물고기들이 버려진 상태로 불법 어로 행위가 벌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주민 K모씨는“루어 낚시꾼들이 버린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폐사한 물고기들의 크기가 치어에 가까운 것도 있어서 법으로 금지된 그물이나 그 외의 어구를 이용한 것으로 추측 된다.”면서“이런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며 주변에 설치된 CCTV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현장을 본 또 다른 주민은“학저수지 수문 아래는 뱀장어 메기들이 서식하는 곳으로 이를 노리고 야밤에 배터리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사진에 보이는 외래어종 배스와 블루길은 상품 가치가 떨어져 버리고 간 것 같다”고 말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 볼 때 학저수지 수문 아래에서는 최근 불법 어로 행위가 벌어진 것이 확실해 보이며 감시카메라나 주민 제보 등을 통해서 범인을 색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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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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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산책?
    2023- 02- 09 삭제

    산책하는사람도 없더만.. 돈 쳐발라서 공원 만들어놓으면 뭐해요